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온전히 누릴수 있는 시간
좋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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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게 추천받은
오늘의책
역행자
자청
이어폰은고장나서
아날로그갬성😬
무의식은 요즘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이다.
나는 육아를 하면서 '무의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무의식이라는 것이 비단 육아에만 해당되는 부분은 아닌 것 같다.
모든 인간관계와 관련이 있고 심지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중요한 부분이 되기도 한다.
역행자 를 보면 '자의식 해체'라는 말이 나온다.
내가 가지고 있는, 나도 모르는 내 자의식이 매 순간 나타나 나의 성공을 방해한다는 말이다.
브레이킹루틴 에서도 멘탈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아비투스 를 읽어봐도 그렇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금수저'라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금수저의 멘탈'이 다른 수저의 그것과 달라서 더 크게 성공하는 것이 아닐까?
▪️보통 사람들이 '그저 취직이나 했으면 좋겠다' 거나 '공무원이 최고다' 라고 생각할 때, 그들은 (당연히) 조직의 우두머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출발점부터가 다른것도 맞는 말이지만, 목표하는 지점 자체가 달라서 결과값이 다르게 나오는 것 아닐까?
▪️'나는 반드시 성공할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애초부터 '내가 되겠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결과가 같을 수는 없다.
▪️물론 한 두가지로 판단할 수 없고, 무엇이 더 나은 인생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나 스스로가 내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될 것이다.
📖
우리 주변에서는 상상 이상으로 많은 부정적 암시가 도사리고 있다. 멘탈을 제대로 잡지 않으면 이런 암시를 그대로 무의식에 새겨 넣게 된다.
....이런 부정적 암시는 부모님을 비롯한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이 큰 문제다.
P31
▪️나는 무의식적으로 아이에게 세상에 대해, 사람에 대해, 돈에 대해 부정적 암시를 주지는 않았나. 반성해본다.
멘탈을바꿔야인생이바뀐다
박세니
멘탈관리 심리학 최면술 독서기록 클로이서재 매일독서 자기계발 자기계발서 자기경영 새벽독서 멘탈탈탈
안녕하세요!
저의 님들~~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나는 도무지 뭘 해도
되는게 하나도 없어..."
저는 이런 생각 해봤거든요...
으...으... ㅠㅠ
그런데 이제 멀해도 되겠구나~
라는 확신이 서고 있습니다. ㅎㅎ
왜냐하면,
1. 이 역행자 책를 비롯해서
자기개발서 책들을 만났고~
2. 뇌 최적화에 대해 어렴풋이 이해했고~
3. 반복적으로 "오목=수"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수를 두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공유해드릴께요~
지금은 쉿 비밀~^^
여러분이 역행자 시리즈 피드를
보시면서 액츠하고 있으실텐데
한참 액츠하기 힘든 단계인거 같지만
우리 한 가지만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돈은 처음에는 거의 모이지 않지만
계속 역행자의 삶을 살면서 액츠하면
벌기 시작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어때요~? 설례이시죠? ㅎㅎ
지금의 힘듬은 당연한 과정임을
잊지말자구요~
우리 함께 성장하고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피드를
읽고 계신 당신이
바로 역행자 이십니다.!!!^^
역행자 액츠북 꿈 기댈곳 위로 자기개발 동기부여 공감되는글 북카페 습관 책 책추천 책강추 도서추천 성공 인생명언 베스트셀러 북 책 성공명언 용기주는글 가난 부자 성공 도전마인드셋 더좋은삶 고난중힘이되는글 금융치료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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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_ 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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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는 결국 행복을 위한 것이다.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우선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을 살 수 있는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경제적 자유’를 얻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며 <역행자>를 읽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경제적 자유를 쟁취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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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의 내용은 딱 두 줄로 요약 가능하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책을 읽고 씀으로써 지식을 쌓아라. 그리고 쌓은 지식으로 행동해라.’ 삼시세끼 잘 챙겨 먹고, 술, 담배를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할 수 있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누구나 다 알지만 실행하기 힘든 진리의 말이지만 자청 자신의 성공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의 말은 설득력 있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글을 씀으로써 지식을 쌓아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책이라는 것은 크게 보면 당대 최고의 지식인, 작게 보면 나보다 뛰어난 전문가와의 만남이다. 나보다 뛰어난 누군가로부터 해당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단돈 만 원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그치지 않고 글을 써내려감으로써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자신의 뇌에 최적화시켜 간다는 것이다. 이 과정들을 통해서 더 다양한 지식을 쌓아나가고, 결국은 실패할 수 없는 뇌로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지식은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초석이 된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이라는 것이 결국은 지식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이뤄지는 뇌의 최적화라는 것이고, 이를 저자는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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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역행자>라는 책을 집어들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여느 자기계발서적들과 마찬가지로 입바른 소리만 주구장창 늘어놓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컸던 것 같다. 하지만 책의 시작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저자를 보며 내 생각을 고쳐먹게 되었다. 삐딱한 시선을 거두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책을 한 장씩 넘기다 보니 나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에 대한 객관화는 잘 되어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에 대해 확실히 알았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책 읽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읽고 쓰는 행동을 놓지 않았다. 다만 나에게 부족했던 것은 행동력이었다. 항상 새로운 시도를 꺼리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야만 새로운 것을 시도했다. <역행자>를 통해 이런 나의 문제점을 파악하게 되었다. 그러고는 당장 평소에 생각만 하고 있던 것들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 놀라웠다. 그저 책 한 권을 읽었을 뿐인데, 주저 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나의 모습은 꽤 낯설었다. 저자의 말대로 300페이지의 책 한 권은 나에게 인생의 공략집이 되었고, 덕분에 나아가야 할 길을 알게 되었다. 역행자의 길을 걷는 나는 과연 1년 후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역행자
저자 : 자청
읽은날짜 : 22.08.24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핵심키워드 : 무자본창업 라이프해커 창업 성공스토리 자청 역행자
평점 : 9
One Message :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고 성공 공략집을 통해 빠른 부의 추월 차선을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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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성공의 길로가는 7단계 모델을 소개한다. 자청 본인이 직접 가난한 인생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얻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인간의 본성, 심리적 오류 등 객관적인 사실들을 토대로 풀어냈다. 외모, 돈, 공부 모든 면에서 열등했던 그가 180도 다른 삶을 얻을 수 있었던 건 '인생도 게임처럼 치트키가 있다'라는 그의 믿음 때문이었다.
95%의 인간은 타고난 운명 그대로 평범하게 살아간다고 한다. 이들을 순리자라 정의하며, 5%의 인간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 능력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다. 정해진 운명을 거역하는 자, 이들을 역행자라 정의한다.
💡
느낀점 / 깨달은 점
예전에 클래스 101으로 자청 강의를 흥미롭게 본 기억이 있어 <역행자> 역시 기대가 되었다. 강의에서 나왔던 것들이 많이 나와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는데, 지금 와 생각해보니 강의에서 배웠던 것들을 실제로 실행하고 있는 것이 없었다. 역시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아는 것을 실행해보는 자세가 중요하다'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고, 강의에서도 느꼈지만 책의 중요성을 엄청 강조한다. <역행자> 내용 또한 기승전 책인 것 같다. 나 또한 책을 통해 점차 정체성이 변화됨을 몸소 느꼈고, 전보다 의사결정력이 높아지고 내면도 단단해지는 경험을 했다. 책을 다시 한번 읽음으로써 다시금 독서에 중요성을 새길 수 있었고, 유전자의 오작동, 클루지, 타이탄의 도구들도 다시 되새겨볼 수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다.
서로의 발전을 위해서
발전하는 아니마헤어가 되겠습니다
자청님의 역행자 중..
책읽는 습관을 들이자!
화제의 역행자!! 역대급 느낌의 자기계발서라 느끼며 읽었는데 문제는 읽은지 이제 며칠 지나고 학교일에 찌들다보니 실천력이 사라진…🫠🫠 역행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인간 본성과 여러 면에서 뇌를 각성시켜 나아가야 한다.
☑️하루 두 시간은 책읽기+글쓰기
☑️합리화 금지, 자기를 객관화해서 보기
☑️giver가 될 것
☑️적은 세트의 운동을 30분정도 하고, 잠을 충분히 잘 것
저자의 ‘루저’의 경험과 부러운 현재의 모습, 그런데 그 과정을 철저히 스텝화해서 나누고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실행을 이끄는 책이라 여느 계발서보다는 좋다고 느끼며 읽었다.
그런데 그렇게 며칠을 이글이글 불타다가 오늘 환경관련 책 읽다보니 또 우리는 그저 범인이란 생각이. 그리고 걱정되는 지구님 🌎 우리가 돈과 시간을 좇으면 그 사이에 환경은 어디로 끼어들어야 하는가. ㅠㅠ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희책타그램 희수책2022-55 희수책_역행자 역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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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책을 또 만났다.
내그릇
이란 글자에서 멈췄다.
'누구의 문제가 아닌 내 그릇이 작아 물을 부어도 흘러 넘쳤던 것이다.'
역행자 자청
지난주 윌라에서 어떤 오디오북이 가장 사랑받았을까요?💝
지금, TOP5를 공개합니다!
1위는 2022년, 새로운 번역과 함께 재탄생한
이민진 작가의 화제의 도서 <파친코 1>입니다🎉
2위는 낯선 삼국 시대에서 21세기 고등학생
진용운이 펼치는 거대한 여정 <호접몽전>
3위 격렬한 전투 속 긴장감과 역사적 장면의
감동을 온전히 담아낸 블록버스터 <한산>
4위는 베일에 쌓인 작가 엘레나 페란테의 대표작,
두 여성의 우정과 삶 이야기 <나의 눈부신 친구>
5위는 월 1억 자동 수익을 실현한 무자본 창업가
자청이 전하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역행자>
무엇을 들을지 고민 중이신가요?🎧
8월 3주차 TOP5 오디오북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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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윌라오디오북 오디오북 북 듣는독서 책 책추천 오디오북추천 베스트셀러 오디오북어플 소설추천 웹소설오디오북 웹소설 파친코1 호접몽전 한산 나의눈부신친구 역행자
새로운 다이어리 틀과 함께 아침에 30분 일찍 일어났어요! 확실히 아침에 여유로운 느낌이라 생각도 정리되고 좋더라구용🖤
로이텀 로이텀다이어리 로이텀노트 로이텀미디엄 로이텀불렛저널 로이텀데일리 로이텀모눈 모눈 모눈노트 모눈다이어리 모눈종이 위클리 위클리플래너 위클리다이어리 데일리 데일리 데일리플래너 데일리다이어리 일기 큐티 말씀 아침큐티 책 독서 책 독서노트 독서 역행자 역행자7단계 역행자_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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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자들의 성취된 결과만 보고 부러워한다.
그 과정을 들여다보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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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노력의 시간에 귀 기울이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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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 난무의 시대,
또 하나의 평범한 자기 계발서가 아니라
진정 실천해 보고 싶은 스토리가 담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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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자청 웅진지식하우스 경제적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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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더 잘하고 싶으면 결심을 할게 아니라 환경부터 만드는 것이다.
자동으로 움직일수 밖에 없도록 세팅 한다면 나는 저절로 열심히 살게 된다.
자유의지니 노력이니 진정성이니 따위의 듣기 좋은 것들을 믿는 대신 나를 훈련시킬 운동장을 만들어 스스로를 밀어 넣는 게 핵심이다.
<역행자> 중에서
- 나를 훈련시킬 운동장 -
새벽기상을 위해
DD(DAWNING DESIGNER)
새벽 디자이너가 되고
건강하게 다욧하기 위해
살 비우고 돈버는 냉파챌린지에 참여하고
내가바뀌는시간am4_666일차⠀
새벽기상 미라클모닝⠀
따뜻한차마시기 ⠀
책읽기_grit⠀
만보걷기달성👣
책속에좋은글귀
역행자
건강하게다욧
살비우고돈버는냉파챌린지
새벽디자이너 새벽디자이너DD DD13기 DD13기_233일차⠀
열정대학생 514챌린지 시흥굿짹⠀
굿짹월드_양혜승 굿짹 모닝짹짹 mkyu
미라클모닝 47일차
책이 재미있어 진다
책을 읽을 수 있는 눈이 있어 감사하다.
🕕6시 20분 기상
☕️감사일기+확언+명상✔️
📖영어공부
영어독립365 ✔️ (107,108쪽)
영독단 ✔️
📚독서
역행자 (~208쪽)✔️
🎨그림채색 ✔️
미라클모닝 미라클모닝47일차 47발자국 새벽기상 6시기상 감사일기 자기계발 영어독립365 영독단 독서 책 책 역행자 자청 웅진지식하우스
습관만들기 mkyu 최지은
언어의 온도-)이기주지음
말과 글과 삶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얼마전에 동생으로부터
병상에서 살아생전에
기록하셨던 엄마의 노트를
보게 됐다
치열한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생전에
엄마는 여전히
한페이지에 4~5섯번은
딸과 아들의 이름을 부르고
주기도문을 외며
정신을 가다듬고
또 흐려지며 살아내고
계셨다
여전히 길어진 손톱이
걱정이고 집에 돌아가
부침개가 먹고 싶다고
쓰셨다
그렇다
왜 엄마는 그토록
글을 쓰고 기록하는것에
애를 쓰셨던 것일까?
그건 아마도 글을 쓰는것이
바로 엄마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다시말해
글을 쓸때
살아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리라
♡♡♡♡♡♡♡♡♡♡♡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
읽으면 쉽게 읽히고
맘이 편안해지는 책이다
말을 아껴 글을 쓰고
쓸모를 다해 버려졌거나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쓴다는 작가 소개말처럼
말과 글에 대한
통찰력과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책이다
당신의 언어 온도는
몇도즘 일까?
엄마의 유작이
되어버린
병상의노트는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래도 삶은
애달프다고
희망한다고
스며든다고
그곳에 쓰인
언어의 온도를
닮기를 바란다
이기주
언어의온도
휴가는독서지
지구에서한아뿐
역행자
깨봉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