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언테트 문희경 어크로스 고맙게도 출판사에서 이 책에 대한 소개를 제안하셨을 때, 사실 매우 흔쾌히 수락했는데요. 어크로스 출판사 + 이 책의 저자 ‘질리언 테트’ 조합때문이에요. ☺ 업무상 조직의 변화관리를 생각하던 2017년, 저자의 책 《사일로 이펙트》를, 고개를 끄덕이며 읽은 적이 있거든요. 그 끄덕임이 만든 독서 경험의 휴리스틱이라 할까요. 흐흐😁 넙쭉 받았죠. 책 날개를 보는 순간 ‘질리언 테트’ 이분 〈파이낸셜 타임즈〉 편집장으로만 기억했는데, 인류학자였었어..오잉~ 《사일로 이펙트》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 사일로를 만들면, 어떤 불상사가 벌어지는지 이야기했는데, 이번 책에서 저자는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알고 있다는 착각》 원제 : Anthro-Vision 한국어판 부제 : 당연한 것..